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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름값 전국 최저 1,830원대…18주 연속 내림세

2026-09-19

추석 이동 앞둔 대구, 주유소 평균가가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대구 기름값 전국 최저 1,830원대…18주 연속 내림세 관련 이미지 1

대구 1,830.7원, 서울보다 70원 이상 낮아

이번 주 주유소 평균 기름값에서 대구가 전국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대구는 전주보다 1.4원 내린 1,830.7원,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은 0.9원 내린 1,904.4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름을 넣어도 지역에 따라 리터당 70원 넘게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

18주째 하락…1,800원대 유지

전국 주유소 기름값은 1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1,80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고가격제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같은 대구 안에서도 주유소별 가격 차이가 있는 만큼, 장거리 운행 전에는 가격 정보를 한 번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국제유가는 반등, 흐름은 지켜볼 필요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지난주보다 배럴당 10.1달러 올랐습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시차를 두고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지금의 내림세가 계속될지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당분간은 주 단위로 가격 흐름을 확인하며 주유 시점을 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추석 연휴 이동, 교통 대책도 함께 확인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심 주차 부담을 줄이려는 조치인 만큼, 귀성·성묘 이동이나 도심 방문 계획이 있다면 미리 살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운영 기간과 개방 대상 주차장 등 세부 내용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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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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