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소기업에 1,000억 원 금융지원…시·신용보증기금·iM뱅크 협약
2026-09-09
건설·도소매 등 대구 중소기업 대상 금융지원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대구시·신용보증기금·iM뱅크 3자 협약
대구시와 신용보증기금, iM뱅크가 '경기 취약 업종 영위 중소기업 성장 회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원 규모는 보도에 따라 신용보증기금 보증 기준 980억 원, 전체 1,000억 원 규모로 전해집니다. 자금난을 겪는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 자금을 좀 더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협력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요.
건설·도소매 등 경기 취약 업종이 대상
지원 대상은 건설, 도소매 등 경기 침체 영향을 크게 받은 업종의 대구 지역 중소기업으로 전해집니다.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대구 소재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세부 신청 자격과 접수 방법은 후보 보도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으니, 해당되는 사업체라면 협약 기관의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비상경제대책회의 논의가 정책으로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이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논의한 금융지원 방안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현실화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도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와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시·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업종을 겨냥한 지원인 만큼, 지역 소상공인·중소기업 종사자라면 후속 공고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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