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동·들안길·평화시장, 올해 '지역상권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
2026-09-22
중구·수성구·동구 세 골목상권이 각각 다른 유형으로 뽑혔어요

선정된 세 곳, 유형이 모두 다릅니다
대구시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 결과를 내놨습니다. 중구 교동은 글로컬상권, 수성구 들안길은 로컬테마상권, 동구 평화시장은 유망골목상권으로 각각 선정됐어요. 세 곳이 서로 다른 유형에 이름을 올린 만큼, 앞으로 육성 방향도 상권 성격에 맞춰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동네 상권을 키우는 사업이라는 뜻
지역상권 육성사업은 대형 상권이 아닌 골목 단위 상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둔 사업으로 알려져 있어요. 대구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상권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소 자주 가던 가게가 있는 골목이라면, 앞으로 거리 환경이나 상권 프로그램에 변화가 생길 수 있는 셈입니다.
세부 내용은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시기, 참여 방법은 아직 단계별로 공개될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해당 상권에서 장사를 하고 있거나 참여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대구시와 각 구청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해요. 상권별 설명회나 모집 공고가 뜨는 경우가 많으니, 관련 공지를 한 번씩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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